턴키로 공사했다가 결국 반셀프로 결정한 이유

셀***기

예전에 턴키 업체 통해서 집 전체 수리를 한 적이 있었거든요. 그때는 비용도 사장님 말씀대로만 따라갔는데, 결과적으로 제가 원했던 느낌이랑은 거리가 좀 멀게 나왔더라고요. 특히 자재 고를 때 제가 잘 모르니까 사장님이 추천해주시는 대로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제일 저렴한 라인으로 진행됐던 거였어요.

무엇보다 힘들었던 건 하자 수리 문제였어요. 공사 끝나고 문제가 생겨서 연락을 드려도 다른 현장이 바쁘시다며 계속 미뤄지기만 하더라고요. 결국 나중에는 제가 따로 비용 들여서 다른 업체 불러서 고쳤던 아픈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큰맘 먹고 직접 발품 팔아서 반셀프로 진행해 보려고 해요. 이번에는 실패 안 하려고 제가 원하는 분위기를 구체적으로 정하려고 사진도 엄청 캡처해뒀거든요. 주방은 오래된 아파트라 좁은 게 고민이라 구조부터 다시 고민 중이고, 욕실도 제가 딱 생각한 느낌이 나오게끔 자재 하나하나 직접 보고 결정할 생각이에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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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5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초***인6/11

저도 예전에 업체 맡겼다가 자재가 생각했던 거랑 너무 달라서 당황했던 적 있어요. 진짜 직접 보는 게 답이더라고요.

셀***기6/11

맞아요. 저도 이번에는 무조건 쇼룸 가서 눈으로 확인하고 결정하려고요.

공***자6/11

반셀프는 공정 하나하나 챙기는 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몸은 힘들어도 결과물 보면 뿌듯하긴 해요.

수*왕6/12

주방 좁은 건 진짜 구조 변경이 답인데, 설비 쪽도 같이 알아보셨어요?

셀***기6/12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 철거랑 설비 부분부터 하나씩 알아보고 있어요.

욕**버6/12

저도 욕실 타일만큼은 꼭 직접 보고 골랐는데 확실히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꼼*맘6/12

하자 보수 문제는 진짜 스트레스죠. 업체 선정할 때 계약서 잘 쓰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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