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샘플북만 보고 결정했다가 전시장에 직접 다녀왔어요

마***러

인터넷에서 예쁜 인테리어 사진이랑 작은 샘플북 조각들만 보면서 마루 고르느라 며칠을 고민했거든요. 화면으로 볼 때랑 실제 느낌이 너무 다를까 봐 걱정돼서 결국 전시장에 직접 방문했어요.

가장 큰 차이는 역시 크기였어요. 작은 샘플로 볼 때는 감이 안 왔는데, 시공된 것처럼 넓은 판으로 된 마루를 보니까 멀리서 봤을 때랑 가까이서 봤을 때 색감이 확연히 다르더라고요. 덕분에 머릿속으로 우리 집 바닥을 그려보기가 훨씬 수월했어요.

구정마루 위주로 세 가지 정도 후보를 추렸는데요. 오크뉴클래식은 약간 노란 끼가 돌면서 따뜻한 느낌이라 무난했고, 그레인은 일반 강마루보다 폭이 넓어서 그런지 원목 마루랑 비슷하게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났어요. 코티지워시는 빈티지한 느낌이 강해서 화이트 톤 인테리어에 어울릴 것 같더라고요.

인기 많다는 스웨디쉬화이트도 봤는데, 저희 집은 너무 밝은 바닥은 조금 부담스러워서 일단 제외했어요. 대신 헤링본 패턴도 눈여겨봤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예뻐서 고민이 깊어지네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우***아5/22

저도 샘플북만 믿고 골랐다가 나중에 색감 때문에 당황한 적 있거든요. 역시 전시장은 꼭 가봐야 해요.

마***러5/23

맞아요. 직접 가서 넓은 면적으로 보니까 결정하기가 훨씬 편하더라고요.

화***어5/23

그레인이 폭이 넓어서 확실히 시원해 보이긴 하더라고요. 저도 그거 보고 마음 흔들렸어요.

초**인5/23

코티지워시 빈티지한 느낌 궁금하네요. 저희 집도 화이트로 가려고 하는데 고민돼요.

헤***아5/24

헤링본은 진짜 예쁘죠. 근데 시공비가 일반 일자 마루보다 더 나오더라고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