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 브랜드 세 곳 비교하다 결국 핸슨으로 결정했어요

소***민

이번에 소파 고르면서 카레클린트, 자코모, 핸슨 이렇게 세 군데를 집중적으로 돌아다녔어요. 처음엔 원목 느낌이 좋아서 카레클린트 매장부터 갔는데, 팔걸이 쪽이 생각보다 푹신하지 않더라고요. 헤드 받침도 따로 사야 하고 커버 교체 비용까지 따져보니 예산을 훌쩍 넘겨서 금방 포기하게 됐어요.

자코모는 워낙 유명해서 기대했는데 저희 집 거실 사이즈랑 안 맞더라고요. 33평 비확장 구조라 소파가 너무 크면 거실이 답답해 보일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던 모델은 아쉽게 내려놨어요. 가격대도 400만 원이 넘어가서 부담스럽기도 했고요.

결국 독일 브랜드인 핸슨으로 결정했는데, 생각보다 가격 메리트가 컸어요. 샤무드 소재를 원했는데 가죽보다 저렴하게 100만 원 후반대로 맞출 수 있었거든요. 코오롱사 원단 입고까지 기다려야 해서 한 달 정도 뒤에나 받겠지만, 보랏빛 도는 S40a 색상으로 고른 거라 기다리는 시간이 전혀 안 지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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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패***아6/14

저도 샤무드 소재 좋아하는데 관리하기 편해서 좋더라고요.

거***기6/15

핸슨 소파 색감이 은근히 매력 있더라고요. 보랏빛 도는 컬러면 거실 분위기가 확 살겠어요!

소***민6/15

네,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은은한 느낌이라 기대 중이에요.

사***요6/15

비확장 구조면 소파 크기 진짜 신경 쓰이죠. 저도 큰 거 샀다가 거실 좁아 보여서 고생했거든요.

가***러6/16

카레클린트 원목 느낌은 예쁜데 커버 비용이 은근히 무섭더라고요.

소***민6/16

맞아요, 옵션 하나하나 추가하다 보면 견적이 계속 올라서 당황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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