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컨셉 잡기 막막해서 쇼룸부터 다녀왔어요
처음엔 욕실 타일이랑 도기를 어떤 걸로 해야 할지 감이 전혀 안 오더라고요. 브랜드 이름만 들었지 구체적으로 뭘 골라야 할지도 몰라서 일단 유명한 곳들 위주로 찾아봤어요.
대림이나 아메리칸스탠다드 쪽은 문을 닫아서 다른 쇼룸을 갔는데, 여기는 1층이랑 2층이 나뉘어 있어서 구경하기 편하더라고요. 1층에는 컨셉별로 시공 비용까지 같이 적혀 있어서 예산 짜기 좋았고, 2층에는 수전이나 도기들이 개별적으로 디피되어 있어서 하나씩 자세히 볼 수 있었어요.
생소한 브랜드라 조금 걱정했는데 직원분들도 부담스럽게 따라다니지 않으셔서 편하게 둘러봤거든요. 타일 샘플도 엄청 많았는데, 나중에 비교해 보려고 가져갈 수 있는 샘플도 챙겨왔어요. 역시 눈으로 직접 많이 보는 게 결정하는 데 제일 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샘플 챙겨오는 거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집에 와서 조명 아래서 다시 봐야 정확하더라고요.
맞아요. 매장에서 볼 때랑 집 분위기랑 차이가 커서 여러 번 확인하게 되네요.
혹시 거기 수전 종류도 많이 있었나요? 디자인 예쁜 거 찾기가 너무 힘들어서요.
2층에 도기랑 같이 디피된 게 많아서 종류는 꽤 다양했어요. 직접 만져보니까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저도 쇼룸 갈 때 비용 적혀있는 게 진짜 편하더라고요. 견적 뽑을 때 기준이 생겨서요.
쇼룸 돌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죠. 저도 한샘까지 다 돌고 나서야 겨우 결정했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