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등이랑 간접등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간접등 위주로 배치했어요
조명 공사할 때 직접등이랑 간접등을 두고 한참 고민했거든요. 직접등은 밝긴 한데 눈이 금방 피로해지는 느낌이었고, 간전등은 은은해서 눈이 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집은 눈 피로도를 낮추려고 간접등 위주로 설계했어요.
스위치 구성도 신경 썼는데, 예쁜 스위치 쓰려고 회로를 너무 잘게 나누면 나중에 뭐가 뭔지 헷갈릴 것 같아서 일부러 2회로였던 걸 1회로로 합쳐서 작업했어요. 욕실도 코너 선반 대신 젠다이를 길게 만들어서 물때 걱정도 덜고 수납도 챙겼고요.
자주 드나드는 드레스룸 문도 아예 개구부 형태로 바꿔서 문 열고 닫는 번거로움을 없앴어요. 공사할 때 조금 번거롭더라도 생활 동선을 생각해서 바꾸니까 살면서 느끼는 편안함이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스위치 회로 합치면 나중에 조명 추가할 때 불편하지 않나요?
저도 그게 걱정됐는데, 일단 자주 쓰는 공간은 단순하게 만드는 게 나중에 관리하기 훨씬 편하더라고요.
저도 욕실 젠다이 만들었는데 진짜 청소할 때 신세계예요.
간접등 하면 전기 공사 범위가 많이 늘어나나요?
배선 작업이 좀 추가되긴 하는데, 눈 편한 거 생각하면 충분히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실링팬도 같이 하셨으면 환기에 진짜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직접등은 진짜 눈 시려요 ㅠㅠ
스위치 브랜드 어디 쓰셨어요?
그냥 깔끔한 국산 제품으로 골랐어요.
저도 드레스룸 문 떼고 아치형으로 만들었는데 개방감 대박이에요.
전기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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