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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공사 끝나고 조명 고민하다 결국 이케아 무드등으로 결정했어요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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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욕실 덧방 공사 마치고 나서 은근히 신경 쓰였던 게 조명이었어요. 매립등만으로는 뭔가 욕실 분위기가 너무 차가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처음에는 욕실 벽에 직접 브라켓을 박아서 예쁜 조명을 달아볼까 고민도 했는데, 타일 덧방한 거라 혹시나 손상될까 봐 무서웠거든요. 그래서 나중에 찾아본 게 이케아 무드등이었어요.

개당 만 원도 안 하는 가격이라 부담도 없었고, 그냥 나사 두 개로 간단하게 고정하면 되니까 딱 좋더라고요. 주방 상부장 아래에도 똑같은 걸로 세 개나 달았는데 눈부심 없이 은은해서 밤에 켜두면 분위기가 확 살아요. 자동 센서 기능이 있어서 일정 시간 지나면 알아서 꺼지니까 건전지 관리하기도 편하더라고요.

댓글 6

  • 주***적

    저도 상부장 아래에 그거 달았는데 진짜 편하더라고요. 눈 안 부셔서 좋아요.

  • 초***러

    나사 박을 때 타일 깨질까 봐 걱정되진 않으셨어요? 저도 덧방 후에 조명 달려고 고민 중이라서요.

    • 욕***무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타일이 단단해서 별문제 없이 잘 박혔어요. 그래도 조심조심 작업했어요.

  • 조**옥

    주방에도 세 개나 설치하셨다니 은근히 비용이 들었겠어요. 그래도 분위기는 진짜 좋겠네요.

  • 무*광

    건전지 들어가는 타입이면 나중에 교체하는 게 좀 번거롭지는 않으세요?

    • 욕***무

      생각보다 자주 갈아줄 일은 없더라고요. 자동 센서가 꺼지니까 배터리도 오래가는 편이에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