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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평 투룸 공사할 때 도면 어플로 미리 그려본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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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분가하면서 낡은 빌라를 마주했을 때 진짜 막막하더라고요.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몰라서 혼자 며칠을 고민했어요.

그때 5D 플래너라는 어플을 써봤는데 이게 신의 한 수였어요. 조명 위치도 미리 배치해보고 필름지 붙였을 때 느낌이 어떨지도 가늠해볼 수 있었거든요. 특히 폴딩 도어 넣고 싶다는 로망이 있어서 미리 구상해본 게 큰 도움이 됐어요.

결국 900만 원 안쪽으로 전체적인 분위기를 바꾸는 데 성공했어요. 샷시나 화장실 같은 큰 공정은 제외했지만, 계획을 미리 세워두니까 예산 범위 안에서 어떻게 움직여야 할지 감이 잡히더라고요.

댓글 8

  • 도**보

    저도 지금 도면 그리는 게 제일 막막한데 그 어플 저도 깔아봐야겠어요.

    • 빌***인

      진짜 미리 그려보는 거 추천해요. 나중에 조명 위치 틀리면 진짜 난감하거든요.

  • 우***아

    900만 원대로 그 정도 변화를 만드셨다니 예산 관리를 정말 잘하셨네요.

  • 전***님

    조명 배치 미리 해두면 전기 작업할 때 훨씬 수월하긴 해요.

    • 빌***인

      맞아요. 덕분에 배선 작업할 때 혼란이 훨씬 적었어요.

  • 필**수

    저도 필름지 고를 때 어플로 미리 확인해보곤 하는데 진짜 편하더라고요.

  • 폴***무

    저도 폴딩 도어 꿈꾸고 있는데 예산에 맞춰서 계획 세우는 게 쉽지 않네요.

  • 셀***생

    공사 규모가 작아도 미리 구상해두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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