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타일 큰 걸로 골랐다가 자재 배달 오고 나서 밤잠 설쳤어요

주***러

주방 쪽이 집 안쪽이라 빛이 잘 안 들어오는 구조거든요. 그래서 타일을 고를 때 좀 더 화사한 느낌을 주고 싶어서 일부러 결이 살아있는 큰 사이즈 타일을 선택했어요.

근데 막상 집에 배달된 타일 실물을 보니까 생각보다 무늬가 너무 튀는 것 같아서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싱크대 상판도 화이트 계열로 맞출지 아니면 약간 베이지 톤으로 갈지 결정도 못 내린 상태예요.

무광 페트 화이트 하부장에 황동 골드 손잡이까지 달기로 해서 나름 포인트는 줬는데, 타일이랑 너무 어수선하게 섞이는 건 아닐지 계속 고민돼요. 조명 아래서 보면 또 느낌이 다를까 싶어서 하부 조명도 넣기로 했거든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타***아5/24

저도 예전에 큰 타일로 포인트 줬었는데 조명 밝기에 따라 분위기가 확 바뀌더라고요.

주***러5/24

맞아요. 그래서 하부 조명이라도 신경 써서 넣으려고 노력 중이에요.

화***어5/25

골드 손잡이는 은근히 관리가 까다로울 수 있는데 저는 사용하기 편해서 좋았어요.

베***버5/25

상판을 베이지 쪽으로 가면 타일이랑 좀 더 차분하게 어우러질 것 같아요.

주***러5/25

안 그래도 상판 색상 때문에 결정이 너무 안 나네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