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대리석 마감과 일반 타일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처음에는 욕실을 호텔처럼 만들고 싶어서 대리석 느낌 나는 자재들을 계속 찾아봤거든요. 젠다이만 살짝 올릴까 하다가 아예 긴 테이블 형태를 제작해서 그 위에 상판까지 맞추고 싶은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비앙코 패턴 타일은 요즘 정말 많이 보이는데, 예쁘긴 해도 나중에 질릴 것 같아서 걱정이 컸어요. 그렇다고 블랙 도기질 타일로 가자니 너무 어두워 보일 것 같고, 아예 화이트에 반짝이 있는 타일을 쓰자니 청소나 관리가 힘들까 봐 계속 망설여졌거든요.
결국은 가격이랑 관리 편의성 사이에서 타협을 좀 봤어요. 대리석 마감은 생각보다 비용이 너무 올라가서, 현실적으로는 제가 처음에 꿈꿨던 화려한 스타일보다는 조금 더 차분하고 관리가 쉬운 쪽으로 무게를 두기로 했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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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비앙코 패턴 보고 눈 돌아갔었는데, 나중에 무늬가 너무 화려하면 금방 질린다는 말에 공감해요.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고민이었어요. 오래 봐도 질리지 않을 스타일이 진짜 어려운 것 같아요.
화이트 반짝이 타일은 예쁘긴 한데 물때 자국 남는 게 은근히 신경 쓰이더라고요.
젠다이를 길게 제작하면 수납도 편하고 욕실 분위기도 확 달라지긴 하더라고요.
그쵸! 그래서 테이블처럼 길게 만들고 싶어서 자재를 계속 찾아보고 있어요.
대리석 마감은 견적 받을 때 진짜 놀라게 되죠. 저도 예산 때문에 포기한 게 한두 개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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