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대신 정자동 인테리어 거리에서 자재 구매한 이유
분***러
자재 살 때 무조건 을지로로 가야 하는 줄 알았는데 이번에 분당 근처 인테리어 거리를 다녀와 보니 생각이 좀 바뀌더라고요. 정자역 쪽으로 가서 탄천 다리 건너가니까 의외로 매장이 꽤 모여 있어서 편했어요.
손잡이류 같은 작은 소품들은 종류가 을지로보다 훨씬 많아서 고르기 좋더라고요. 인터넷에서 보던 가격이랑 거의 비슷하게 맞춰주셔서 큰 부담 없이 집어왔어요. 다만 문 손잡이는 마음에 드는 컬러감이 있었는데 4만 원대라 일단 사진만 찍어두고 고민하다 왔네요.
코너비드나 스크래퍼 같은 작은 공구들도 다 있어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었던 게 제일 컸어요. 타일이나 다른 자재 매장들도 근처에 모여 있는 편이라 동선 짜기도 나쁘지 않았고요. 멀리 을지로까지 왔다 갔다 하는 비용이랑 시간 생각하면 저는 이쪽이 훨씬 합리적이었던 것 같아요.
댓글 5
수***인5/29
저도 을지로까지 가기 너무 힘들어서 근처에서 찾고 있었는데 정자동 쪽 괜찮네요.
판**버5/30
손잡이 4만 원대면 은근히 가격대가 있네요. 저는 그냥 저렴한 거로 대충 맞췄거든요.
분***러5/30
맞아요. 색감이 너무 예뻐서 눈에 계속 밟히더라고요. 결국은 기본형으로 샀어요.
타***아5/30
근처에 타일 매장도 같이 있으면 동선 진짜 편하긴 하겠어요. 저도 발품 팔 때 힘들었거든요.
철***골5/31
을지로 대형 철물점이 조금 더 싸긴 해도 근거리에서 사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운 것 같아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