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안방에서 아이 방, 주방으로 이어지는 복도 쪽이 유난히 어두운 편이라 조명 고민이 많았거든요.
처음에는 관리하기 편하게 건전지 넣어서 쓰는 타입을 생각했는데, 나중에 배터리 교체하는 게 은근 귀찮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인터넷에서 USB 충전 방식 제품으로 찾아봤어요. 얇은 철판을 양면테이프로 붙이고 본체만 슥 빼서 충전하면 되는 구조라 훨씬 편할 것 같았거든요.
설치해 보니 생각보다 밝기가 충분해서 만족스러워요. 나중에 혹시라도 너무 눈부시면 각도를 바닥 쪽으로 조절하거나 불투명 테이프를 살짝 붙여서 빛을 죽이는 식으로 써보려고요. 아이도 움직임에 따라 불 들어오는 게 신기한지 좋아하네요.
댓글 8
아***기
저희 집도 복도가 어두워서 고민인데 USB 충전식이 확실히 편해 보이네요.
복***민
건전지 갈아 끼우는 것도 일이라 저는 무조건 충전식으로 갔어요.
자***그
양면테이프로 붙이는 방식이면 나중에 떼어낼 때 벽지 안 상할까요?
복***민
철판만 살짝 붙이는 거라 크게 걱정은 안 되는데 그래도 조심해서 붙였어요.
전***중
저도 저번에 건전지형 썼었는데 금방 방전돼서 결국 충전식으로 바꿨거든요.
무***아
불투명 테이프 붙여서 광량 조절한다는 아이디어 괜찮네요. 저도 써봐야겠어요.
미***프
충전 방식은 선 연결 안 해도 되니까 깔끔해서 좋더라고요.
초***인
저희 집도 아이 방 쪽이 어두워서 저런 거 하나 있으면 밤에 화장실 갈 때 편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