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마루랑 나투스진 사이에서 평당 단가 비교하며 고민했어요
마루 공사하려고 업체 다섯 군데 정도 불러서 견적 받아봤는데 브랜드마다 가격 차이가 꽤 있더라고요. 어떤 곳은 동화나 구정 마루 기준으로 평당 8만 원 초중반대를 불렀고, 또 다른 곳은 한솔 제품으로 7만 원대 중반까지 맞춰주기도 했어요.
제일 고민됐던 건 일반 강마루냐 아니면 나투스진 같은 광폭 느낌의 자재냐 하는 부분이었거든요. 나투스진 쪽은 평당 8만 원 후반대까지 올라가서 예산 압박이 좀 있었어요. 그래도 헤링본 패턴으로 하고 싶으면 자재비랑 인건비가 추가로 더 붙는다는 것도 알게 됐고요.
저는 운 좋게 마루 자재를 조금 저렴하게 따로 구할 수 있어서, 시공하시는 분들께는 인건비랑 본드, 걸레받이 같은 부자재 비용 위주로만 견적을 받았어요. 업체마다 내년에 자재비나 인건비 오를 거라는 얘기가 제각각이라서 결정하기 참 힘들더라고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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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나투스진 진짜 마음에 들었는데 가격 보고 결국 일반 강마루로 타협했거든요. 예산 맞추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진짜 공감해요. 디자인은 광폭이 훨씬 시원해 보이는데 평당 단가 붙기 시작하면 무섭더라고요.
헤링본은 진짜 예쁘긴 한데 인건비 차이가 생각보다 많이 나죠. 저는 그냥 일자 시공으로 했어요.
자재 따로 구해서 인건비만 받는 건 진짜 똑똑하게 잘하신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해보고 싶네요.
운 좋게 싸게 구할 수 있는 곳이 있었는데 이게 진짜 복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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