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욕조 모델 고민하다가 전시회 가서 결정했어요
욕실 리모델링하면서 제일 신경 쓰였던 게 욕조였어요. 일반적인 걸로 할지, 아니면 좀 특이한 디자인으로 갈지 한참을 망설였거든요.
그러다 우연히 홈데코페어에 가게 됐는데, 거기서 매트한 질감의 욕조를 보고 마음이 확 기울더라고요. 그냥 반짝거리는 유광보다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이었고, 상담해 보니까 관리나 청소도 생각보다 용이하다고 해서 더 믿음이 갔어요.
안방 베란다용이랑 거실 화장실용으로 사이즈 다르게 골랐는데, 모델명은 SBL 1904랑 SBL 1401로 정했어요. 다만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라 예산 맞추느라 고민을 좀 했네요. 홈페이지 보니까 호텔이나 공공건물 시공 사례 위주라 개인 집에는 어떻게 들어갈지 궁금하긴 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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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매트한 질감 욕조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확실히 무광 느낌이 훨씬 차분하고 예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유광은 금방 질릴 것 같아서 무조건 매트한 쪽으로만 찾아보고 있었거든요.
안방 베란다에 욕조 설치하면 진짜 힐링 공간 되겠어요. 사이즈가 꽤 크네요.
욕조 가격이 은근히 무섭죠. 저도 욕실 공사할 때 자재비 때문에 예산 초과될까 봐 조마조마했어요.
혹시 그 모델 개인 시공도 가능한지 따로 물어보셨나요? 저도 비슷한 스타일 찾고 있거든요.
전시장에서 상담받을 때 살짝 여쭤봤는데 개인 주택 시공 사례는 홈페이지에 별로 없더라고요.
매트한 욕조면 타일이랑 매치하기 진짜 좋을 것 같아요. 저도 그런 느낌 좋아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