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상재 가서 타일 고를 때 꼭 알아야 했던 점
현관이랑 싱크대 타일 결정하려고 논현동 윤현상재 다녀왔어요. 층수가 꽤 많아서 구경하는 데 시간도 꽤 걸리고 생각보다 볼 게 정말 많더라고요.
가장 먼저 확인했던 건 여기가 자재만 판매하고 시공은 따로 안 한다는 사실이었어요. 타일 디자인에만 집중해서 고를 수 있어서 좋았는데, 나중에 시공해 주실 반장님께 이 자재로 가능할지 미리 상의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겠더라고요.
쇼룸 층별로 안내받은 순서대로 돌면서 패턴 타일부터 유니크한 것까지 다 봤는데, 눈이 너무 높아져서 예산 맞추기가 쉽지 않았어요. 그래도 직접 가서 보고 결정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댓글 8
저도 저번에 갔었는데 시공 업체랑 미리 얘기 안 하면 나중에 자재 수급이나 마감 때문에 곤란해지는 경우 많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이번에 타일 고르면서 시공 반장님께 먼저 물어보고 자재 확정했어요.
거기 진짜 예쁜 거 너무 많아서 지갑 조심해야 해요. 저도 눈만 높아져서 결국 포기한 게 한두 개가 아니거든요.
싱크대 타일은 어떤 느낌으로 보고 계세요? 저도 패턴 있는 걸로 하고 싶어서 고민 중이에요.
저는 너무 튀지 않으면서 포인트가 되는 걸로 보고 있는데, 결정하기가 진짜 어렵네요.
윤현상재는 수요일에 늦게 여는 날도 있으니까 일정 잡으실 때 꼭 확인하고 가셔야 해요.
저도 타일 고르러 갈 때 쇼룸 순서대로 도는 게 훨씬 편하더라고요.
자재만 따로 사면 배송이나 파손 문제도 신경 써야 하던데 준비 잘하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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