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마루 쇼룸 가서 샘플 차이 확실히 알고 왔어요
이번에 구정마루 쇼룸 행사한다고 해서 마침 자재 고르던 중이라 다녀왔어요. 브러쉬 라인 중에 애쉬카키랑 오크클래식 보고 왔는데 생각보다 색감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오크클래식은 확실히 노란 기가 돌고, 애쉬카키는 그레이 빛이 살짝 올라온 느낌이었어요. 쇼룸 조명이 좀 어두운 편이라서 눈으로만 보는 것보다는 가까이서 질감까지 같이 봐야 정확한 색을 알 수 있겠더라고 더라고요.
애쉬 노르딕이랑 화이트 사이에서도 고민이 많았는데, 노르딕은 무늬가 화려하고 붉은 기가 살짝 있고 화이트는 아이보리 느낌에 가까웠어요. 스웨디시 화이트보다는 애쉬 화이트가 더 밝은 편이었고요. 비잔틴프라하 화이트 질감이 참 예뻐서 베스트셀러인 이유를 알 것 같았어요.
저는 원래 오크로 마음 굳히고 갔는데, 밝은 색 마루들 보니까 마음이 자꾸 흔들리네요. 지금 사는 집도 화이트 마루인데 취향은 한결같은 것 같아요.
댓글 6
저도 애쉬 라인 보고 왔는데 진짜 밝은 거로 하면 집이 훨씬 넓어 보이는 것 같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 생각 때문에 자꾸 화이트 쪽으로 눈길이 가네요.
애쉬카키에 그레이 빛 도는 거 궁금했는데 정보 잘 보고 가요. 저도 조만간 가봐야겠어요.
브러쉬 라인 질감이 진짜 고급스럽긴 하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꼭 써보고 싶은 자재예요.
스웨디시 화이트가 밝기는 한데 관리하기 어렵진 않을까요? 저도 고민 중이라서요.
저도 그게 걱정이라 샘플 보고 왔는데 확실히 밝은 건 신경 쓰이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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