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방 벽지에 자석철지 붙여본 결과
아이방에 자석판을 만들고 싶어서 벽지 안쪽에 철지를 넣는 방법을 고민했어요.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시트지만 있고 벽지 형태로는 구하기가 힘들더라고요. 결국 업체 분이랑 상의해서 두 롤 정도 주문했는데, 혹시라도 실패하면 그냥 벽지 초벌 작업만 두껍게 했다 생각하려고 마음 비우고 진행했어요.
벽지 쪽이 나중에 들뜰까 봐 걱정돼서 가장자리 10cm 정도는 여유를 두고 붙였거든요. 그러다 보니 아주 자세히 보면 미세하게 두께 차이가 보이긴 하는데, 철지 자체가 1mm 정도로 얇아서 눈에 확 띄지는 않더라고요.
처음엔 아이방만 하려고 했는데 거실이랑 현관 확장된 벽면도 허전해 보여서 ㄱ자로 감싸듯이 넓게 작업했어요. 덕분에 중문 옆 애매했던 공간까지 메모판처럼 쓸 수 있게 됐어요. 다만 타일로 된 무거운 마그네틱은 자력이 약해서 잘 안 붙더라고요. 은색으로 된 얇은 자석 종류는 아주 짱짱하게 잘 붙어서 만족스러워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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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저번에 비슷한 거 해봤는데 무거운 건 진짜 안 붙더라고요. 자력이 생각보다 중요해요.
벽지 끝부분 10cm 띄우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들뜰까 봐 겁나거든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불안해서 업체 분이랑 상의 끝에 그렇게 결정했어요.
저희 집도 현관 쪽 벽면이 너무 허전해서 고민인데 철지 붙이면 깔끔하겠네요.
혹시 쓰신 자석 중에 은색 자석 이름이 뭔지 기억나세요? 저도 하나 사두고 싶어서요.
저도 지금은 이름이 정확히 기억 안 나는데, 그냥 일반적인 은색 네오디움 자석 종류였던 것 같아요.
도배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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