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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딩 셀프로 붙이려다 결국 업체에 맡긴 이유

목공 · 사장님 12분이 써 보낸 48건

대체로 150만원~47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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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갈 집 상태를 보니 아트월부터 샷시, 문까지 온통 월넛 색상이라서 고민이 많았어요. 처음에는 비용 좀 아껴보려고 기존 몰딩 다 철거하고 제가 직접 평몰딩 사다가 붙여볼까 생각했거든요.

그냥 글루건이랑 실리콘으로 슥슥 붙이면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자료 찾아보니까 마감이 그렇게 간단한 게 아니더라고요. 벽지 끝부분이 깔끔하게 떨어지려면 평몰딩이 아니라 마이너스 몰딩 같은 걸 써야 예쁘게 나온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됐어요.

지금 살고 있는 집도 자세히 보니까 마이너스 몰딩이었는데, 그냥 벽지에 가려져 있어서 전혀 모르고 있었거든요. 결국 셀프로 하다가 망칠까 봐 겁나서 업체에 맡기기로 결정했어요.

댓글 7

  • 우**버

    저도 처음엔 셀프로 해보려다가 마감 때문에 포기했어요. 진짜 눈에 안 보이는 디테일이 무섭더라고요.

    • 초***맘

      맞아요. 저도 그냥 붙이면 될 줄 알았는데 마감 생각하니까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 깔**집

    마이너스 몰딩이 진짜 깔끔하긴 하죠. 저도 이번에 공사하면서 그 부분 신경 많이 썼거든요.

  • 공**독

    월넛 색상이면 진짜 넓어 보이지는 않아도 아늑한 느낌은 있겠어요. 저도 예전에 그렇게 해봤는데.

  • D***무

    혹시 평몰딩이랑 마이너스 몰딩 차이 많이 나나요? 저도 셀프 고민 중이라 궁금해요.

    • 초***맘

      저는 직접 해본 건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벽면이랑 만나는 선이 얼마나 매끄럽냐의 차이인 것 같아요.

  • 미***프

    업체에 맡기는 게 정신 건강에는 제일 이로운 것 같아요. 저도 결국 그렇게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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