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기랑 타일 자재 보러 을지로랑 논현동 돌아다닌 날
수전이랑 도기 모델 정하려고 아침 일찍부터 자재 매장 몇 군데 다녀왔어요. 대림 CC259 모델 가격을 확인해보려고 을지로랑 답십리 쪽을 먼저 들렀는데, 을지로가 24만 원대로 조금 더 저렴하더라고요.
답십리 전문 매장은 아쉽게도 제가 찾는 모델이 없어서 다른 걸 추천받았거든요. CC730은 을지로랑 가격이 비슷하게 22만 원 정도였어요. 원래 보던 모델은 26만 원까지 올라가기도 하고, 지금 바로 주문 안 하면 11월 공사 때 못 맞춘다고 해서 일단 고민만 잔뜩 하고 왔네요.
그다음에는 논현동 쪽으로 넘어가 봤는데 여기는 종류가 생각보다 다양하지 않아서 조금 당황했어요. 취급하는 품목이 한정적이라 그런지 유명한 브랜드 이름을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그래도 아메리칸스탠다드 매장은 규모도 크고 타일 종류도 꽤 많아서 구경하기 좋았어요.
설명도 친절하게 해주셔서 도기는 아메리칸스탠다드 쪽으로 마음이 많이 기울었어요. 시간 여유가 된다면 두 곳 다 가보는 게 좋겠지만, 딱 한 군데만 가야 한다면 저는 을지로 쪽을 먼저 가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댓글 7
저도 도기 모델 때문에 을지로 쪽 알아보고 있는데 가격 차이가 좀 나나 보네요.
모델마다 다르긴 한데 제가 본 건 을지로가 조금 더 저렴하게 나왔더라고요.
논현동은 확실히 브랜드 위주라 선택 폭이 좁을 때가 있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주문 시기 놓쳐서 공사 일정 다 밀렸던 적 있어서 남 일 같지 않네요.
아메리칸스탠다드 매장 가면 타일이랑 같이 보기 편하긴 하죠.
맞아요 규모가 커서 그런지 구경하기는 훨씬 수월했어요.
CC259 모델 저도 눈여겨보고 있는데 가격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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