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에서 도기 샀다가 예상보다 훨씬 비싸서 놀랐던 경험
주***링
부모님께서 오래된 다가구 주택 리모델링하시면서 욕실이랑 주방 자재를 직접 고르러 다니셨거든요. 아버지가 설비 쪽 일을 하셔서 근처에 잘 아시는 분이 계셨는데, 을지로 도기 상가에서 물건을 맞췄다가 나중에 견적 보고 깜짝 놀랐어요.
연세 있으신 부모님께서는 대림 제품이 제일 믿음직하다고 생각하셔서 그것만 보셨는데, 업체 쪽에서 금액을 꽤 높게 불렀더라고요. 다가구 주택이라 도기랑 수전 세트가 6개나 필요하다 보니 총액으로 계산하면 차이가 엄청났거든요.
결국 시공해 주시는 분이 알려주신 대로 답십리 쪽 건축 자재 상가로 다시 가봤는데, 거기서 똑같은 모델을 개당 몇만 원 정도 더 저렴하게 찾았어요. 전체 합쳐보니 100만 원 넘게 차이가 나더라고요. 을지로에서 바로 결정하기보다는 답십리 쪽도 꼭 한 번 들러서 견적 비교해 보고 결정했어요.
댓글 4
자***왕5/27
저도 예전에 수전 하나 사는데 을지로랑 답십리 가격 차이 보고 당황했던 적 있어요. 진짜 발품 파는 만큼 돈 버는 것 같아요.
욕***중5/28
6개나 들어가는 공사면 금액 차이가 진짜 크겠네요. 저도 이번에 도기 고르러 가는데 답십리 쪽도 꼭 가봐야겠어요.
주***링5/28
네, 규모가 좀 있는 공사라면 무조건 두 군데 이상은 비교해 보시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집***보5/28
대림 제품이 유명하긴 한데, 모델명이 같으면 가격 차이가 그렇게 많이 날 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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