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견적 받고 예산 맞추려고 계획 수정했어요
이번에 17년 된 아파트 리모델링하려고 동네 업체에서 견적을 받았는데 생각보다 금액이 훅 나가더라고요. 거실 확장된 34평이라 그런지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았어요.
아기가 너무 어려서 반셀프로 진행할 여력이 도저히 안 돼서 결국 턴키로 결정했거든요. 근데 예산이 정해져 있다 보니 처음 생각했던 디자인이나 고급 자재들은 다 포기하게 됐어요. 가성비랑 실용성 위주로만 리스트를 다시 짜고 있어요.
단가가 적당한 건지, 아니면 여기서 더 깎을 수 있는 부분이 있을지 혼자 고민하다 보니 머리가 복잡하네요. 예쁘게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일단은 예산 안에서 마무리를 잘하는 게 우선이라서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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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5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예산 때문에 고급 자재는 다 빼고 기본형으로만 진행했어요. 그래도 살다 보면 나중에 또 하고 싶어지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예쁜 건 다 포기하고 실용적인 걸로만 골랐는데 마음이 좀 아프네요.
17년 정도 된 아파트면 기본적으로 철거랑 설비 쪽에서 비용이 많이 깨지더라고요. 저도 처음에 견적 보고 놀랐던 기억이 나요.
턴키로 하면 몸은 편해도 예산 조절하기가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항목별로 하나씩 빼면서 맞추는 수밖에 없었어요.
진짜 그래요.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어서 계속 고민 중이에요.
저도 아기 키우면서 진행하느라 턴키로 했는데 진짜 편하긴 해요. 몸 고생은 안 하니까요.
저도 예쁜 거보다는 나중에 관리하기 편한 걸로만 골랐는데 만족도가 훨씬 높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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