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상판 활용해서 주방 분위기 바꿔본 기록

주***러

주방 리모델링하면서 예산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이케아 제품들로 눈을 돌려봤어요. 원래 쓰던 자작나무 접이식 탁자가 꽤 튼튼하고 좋아서 그 느낌 그대로 상판만 가져와서 활용해보고 싶더라고요.

마블링 들어간 대리석 느낌 상판도 살펴봤는데 생각보다 고급스러워서 놀랐어요. 다만 싱크볼이 있는 곳에 쓰기에는 물기가 닿는 게 조금 걱정되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쿡탑 쪽 위주로 먼저 적용해볼까 계획 중이에요.

베란다 공간도 활용하고 싶어서 십만 원대 정도로 서브 주방을 만들어볼까 생각 중인데, 밝은 느낌을 내려면 창문이 커야 할 것 같아 채광 부분도 같이 고민하고 있어요. 도기 싱크볼로 바꾸면 식기류를 다 스테인리스로 맞춰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길 것 같아서 일단은 신중하게 지켜보는 중이에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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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우**사5/27

저도 이케아 상판 보고 있었는데 확실히 가성비 면에서는 따라올 게 없는 것 같더라고요.

스***버5/27

도기 싱크볼은 예쁘긴 한데 말씀하신 대로 그릇 세트까지 다 바꿔야 해서 은근히 돈이 많이 깨지더라고요.

주***러5/28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계속 망설여지네요. 하나 바꾸면 줄줄이 다 바꿔야 할 것 같아서요.

베***왕5/28

베란다에 서브 주방 만드는 거 저도 예전에 시도해봤는데 공간이 좁으면 오히려 짐처럼 느껴질 수도 있어요.

자***아5/28

자작나무 탁자 진짜 튼튼하죠. 저도 그거 쓰고 있는데 무게는 좀 나가도 안정감은 최고예요.

미***프5/28

상판 마블링 들어간 건 관리가 까다로울 수도 있어서 저라면 물 안 닿는 곳에만 쓸 것 같아요.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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