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바로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라 머리가 너무 아팠어요. 실링팬 주변에 있는 다운라이트를 없앨지 말지가 제일 큰 고민이었거든요.
조명을 다 빼버리면 거실이 너무 어두워질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마그네틱 조명 라인을 냉장고 앞까지 연장할지도 두고두고 생각했던 부분이었어요. 복도 쪽 조명도 마그네틱으로 이어서 깔끔하게 갈지, 아니면 기존대로 둘지 결정하는 게 쉽지 않았거든요.
소파 쪽은 빛이 퍼지는 확산형으로 할지, 아니면 포인트가 되는 COB 타입으로 할지도 한참 망설였어요. 결국 눈부심은 줄이면서 분위기는 살리는 방향으로 조금씩 수정해서 진행했어요.

댓글 8
조**후
저도 소파 쪽은 COB로 하면 눈부심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결국 확산형으로 했거든요.
전***보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결정하기 힘들더라고요. 눈 피로도가 걱정됐어요.
마***버
마그네틱 조명 연장하면 라인이 길어져서 진짜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거***인
실링팬 주변 조명 빼면 나중에 너무 어두울까 봐 저도 예전에 엄청 망설였어요.
전***보
진짜요. 조명 개수 줄이면서 밝기 확보하는 게 제일 난제였던 것 같아요.
복***맘
복도등이랑 마그네틱 라인이 이어지면 진짜 매끄럽고 예쁘더라고요.
전***님
현장에서 바로 결정하는 게 제일 어렵죠. 저도 예전에 본 적 있어요.
초**인
저도 지금 소파 조명 타입 때문에 밤마다 고민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