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아이방 붙박이장 새로 짜면서 서라운딩 없는 걸로 결정했어요. 원래는 조적으로 쌓아 올린 가벽 형태였는데, 아예 다 털어내고 새로 구성했거든요.
처음에는 천장이랑 틈이 생기면 먼지가 쌓이지 않을까 걱정도 됐어요. 그런데 시공해주시는 분이 최대한 천장에 붙여서 작업하면 괜찮을 거라고 말씀하셔서 믿고 진행해봤는데, 생각보다 마감이 너무 깔끔하게 잘 나왔더라고요.
신발장이나 주방 키큰장, 욕실 수납장도 전부 서라운딩 없이 했어요. 특히 신발장은 천장 높이에 맞추려고 몸통을 연장해서 시공했더니 아래쪽 공간이 넉넉해져서 높은 신발 넣기도 편하고 훨씬 깔끔한 느낌이에요.
댓글 6
신***민
저도 신발장 서라운딩 없애고 싶은데 먼지 들어갈까 봐 계속 망설여지더라고요.
아***기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서 천장 쪽이랑 최대한 밀착시켜 주셔서 그런지 크게 신경 쓰이진 않아요.
수*왕
몸통 연장해서 높이 맞추는 건 진짜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수납 공간 확보하기에 제일 좋더라고요.
주***링
키큰장도 서라운딩 없이 하면 라인이 딱 떨어져서 훨씬 넓어 보이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했어요.
아***기
맞아요. 서라운딩 없으니까 확실히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가***중
가벽 털어내는 작업이 생각보다 큰 공사인데, 문만 바꾸는 게 아니라 아예 새로 짜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