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 쇼룸 돌면서 눈여겨본 마루랑 조명 디테일
이번에 공사 앞두고 자재 좀 보려고 전시관 위주로 돌아다녔는데 생각보다 볼 게 많더라고요. 영림 부스가 제일 커서 구경하기 편했는데 브랜드가 확장됐는지 규모가 꽤 컸어요.
마루는 원래 강마루로 마음 굳히고 있었거든요. 근데 구정마루 쪽 보니까 친환경이라는 올레핀 마루라는 게 있더라고요. 기존 마루보다 두께가 좀 얇은 것 같아서 시공했을 때 느낌이 어떨지 계속 고민하게 됐어요.
조명도 천장이 낮은 편이라 걱정했는데 솔라루체 쪽에서 거실에 쓰기 괜찮아 보이는 형태를 발견했어요. 너무 튀지 않으면서 깔끔한 스타일이라 눈여겨보고 있어요. 주방 가구는 까사미아 스타일로 하고 싶었는데 알고 보니 제작 제품이라서 아쉬웠던 기억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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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올레핀 마루 보고 고민했었는데 확실히 얇아서 그런지 시공 후에 바닥 느낌이 일반 강마루랑은 좀 다르더라고요.
맞아요. 두께 차이가 눈에 띄니까 시공할 때 밑작업을 더 신경 써야 하나 싶어서 걱정되더라고요.
천장 낮으면 매립등 위주로 가는 게 제일 깔끔하긴 해요. 저도 솔라루체에서 비슷한 스타일 보고 결정했거든요.
영림 부스 진짜 크더라고요. 저도 지난번에 갔을 때 규모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제작 가구는 진짜 맞춤이라 예쁘긴 한데 견적 받을 때 디테일 하나하나 다 체크해야 해서 까다롭더라고요.
올레핀 마루는 내구성이 중요하니까 시공할 때 수축 팽창 부분 잘 봐달라고 하셔야 해요.
저도 전시회 갈 때 국민카드 있으면 무료 입장 가능하다고 해서 챙겨갔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마루 두께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원래 계획했던 걸로 진행했어요. 변수가 너무 많더라고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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