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쇼룸 돌면서 주방 자재 고민한 날
이***이
리모델링 시작하기까지 아직 4개월 정도 남아서 가벼운 마음으로 이케아 다녀왔어요. 당장 살 건 없어도 미리 눈도장 찍어두고 싶었거든요.
주방 쪽 유심히 봤는데 메탈 느낌 나는 상판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근데 가까이서 보니까 손자국이 생각보다 잘 남는 것 같아서 고민됐어요. 이케아는 원목 상판이 많던데 관리가 까다로울까 봐 걱정되기도 하고요.
신랑은 자꾸 따뜻한 느낌의 원목 스타일을 고집하는데 저는 화이트나 그레이 톤으로 깔끔하게 가고 싶어서 의견 조율 중이에요. 욕실도 세면대 하부장 공간 활용하는 방식들을 슬쩍 봐두고 왔는데 나중에 우리 집 구조에 적용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려고요.
댓글 8
주***녀5/28
저도 메탈 상판 봤었는데 지문 남는 게 은근 신경 쓰이더라고요.
이***이5/28
맞아요. 예쁘긴 한데 매일 닦을 생각 하니까 살짝 망설여졌어요.
우**버5/29
원목 상판은 확실히 분위기는 있는데 물 관리 진짜 신경 써야 해요.
그***아5/29
저희 집도 화이트랑 그레이로 맞췄는데 확실히 깔끔하긴 해요.
이***이5/29
그쵸. 그래서 저도 최대한 차분한 톤으로 가고 싶어 하는 중이에요.
욕***왕5/29
세면대 하부장 공간 활용 잘하면 수납력이 진짜 좋아지더라고요.
신***중5/29
저희 신랑도 자꾸 우드 강조해서 매번 싸우네요ㅋㅋ 저만 그런 게 아니었군요.
자***생5/30
이케아 싱크대는 구성에 따라 가격 차이가 꽤 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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