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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랑 무드등 사이에서 고민하다 오브제로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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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인테리어 마무리하면서 공기청정기를 하나 들여놓으려고 했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성능 좋고 가성비 괜찮은 일반적인 화이트 톤 제품들 위주로 찾아봤어요.

그런데 거실 분위기가 자칫하면 너무 기계적인 느낌이 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기능도 챙기면서 인테리어 소품처럼 쓸 수 있는 걸 찾다가 이탈리아 벨라리아 제품을 발견했어요. 일반 공기청정기는 그냥 가전제품 느낌이 강한데 이건 음이온 방출 기능도 있으면서 무드등 역할까지 해주니까 거실 오브제로 딱이었거든요.

결국 성능이랑 디자인 둘 다 포기 못 해서 이걸로 결정했는데, 조명 켜두면 밤에 분위기가 진짜 달라져요. 공기 청정 기능은 기본이고 은은한 불빛 덕분에 거실 무드가 훨씬 차분해진 느낌이에요.

댓글 6

  • 우***아

    저도 가전 고를 때 디자인 엄청 따지는데 저런 스타일은 진짜 인테리어 소품 같더라고요.

  • 미***프

    음이온 기능도 같이 있으면 확실히 공기가 더 쾌적한 느낌이 들 때가 있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하나 들여야겠어요.

    • 거***맘

      맞아요. 공기 청정만 되는 것보다 은은한 조명까지 같이 되니까 밤에 거실 불 끄고 있을 때 진짜 유용해요.

  • 초**인

    벨라리아 제품 디자인이 독특하긴 하던데 혹시 크기가 너무 커서 거실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는 않나요?

    • 거***맘

      생각보다 부피가 엄청 크지는 않아서 테이블 위에 올려두거나 선반에 두기에도 부담 없더라고요.

  • 화***어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결국 디자인 보고 결정한 게 나중에 만족도가 훨씬 높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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