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아파트인데 현관이랑 주방 쪽에 나무 판넬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었어요.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으로 바꾸고 싶어서 필름 시공을 알아봤는데, 업체에서는 코팅된 판넬 위에 필름 붙이면 나중에 싼 티 날 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신발장 문까지 다 교체하자니 비용이 100만 원 가까이 올라서 부담스러웠어요. 인터넷에서 한샘이나 리바트 같은 기성 제품으로 바꾸면 훨씬 저렴하다는 말도 있어서 계속 비교해봤거든요.
벽면도 판넬 때문에 타일 붙이기가 애매해서 페인팅을 생각했는데, 코팅된 면에 페인트가 잘 먹을지 아니면 나중에 때가 탈지 걱정이 많았어요. 결국 철거까지 가기엔 일이 너무 커질 것 같아서 필름이랑 교체 사이에서 한참을 망설였던 기억이 나네요.
댓글 5
판***기
저도 판넬 때문에 스트레스받았는데 교체 비용이 생각보다 만만치 않더라고요.
화***무
맞아요. 철거까지 하면 공정이 너무 늘어나서 예산이 감당 안 될 것 같았어요.
필**버
코팅된 면은 프라이머 작업 진짜 꼼꼼하게 해야 나중에 안 들뜨더라고요.
공***집
신발장 교체는 브랜드 제품도 사이즈 잘 맞으면 가성비 괜찮은 것 같아요.
화***무
그래서 저도 인터넷으로 기성 제품 사이즈랑 가격 계속 찾아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