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자재 하자 걱정 때문에 밤잠 설쳤던 날
주방 상하부장이랑 냉장고장 필름 작업을 계획하면서 예림 제품으로 마음을 굳혔었거든요. 그런데 업체 사장님이 예림 제품은 가구용이라서 열이나 물에 좀 취약할 수 있다고, 하자율이 높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솔직히 인터넷 아무리 뒤져봐도 그런 글은 안 보이던데 갑자기 걱정이 밀려왔어요. 그래도 일단 눈에 들어온 색감이 너무 마음에 들었거든요. 코타화이트 냉장고랑 맞추려고 PS 160, PS 170 조합으로 보고 있었는데 이게 잘 어우러질지 계속 머릿속을 맴돌았어요.
결국은 마음에 드는 색감을 포기 못 해서 그대로 진행하기로 마음먹었어요. 홈바 쪽도 같이 작업할 예정이라 자재 고민이 끝이 없네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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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예림 제품 보고 사장님 말씀 들으니까 갑자기 불안해지네요.
진짜 저도 그 말 듣고 한참 고민했어요. 그래도 색감이 너무 예뻐서 밀어붙였어요.
코타화이트 냉장고랑 필름 톤 맞추는 거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샘플 다 대보고 결정했어요.
가구용 필름은 확실히 습기 관리가 필요하긴 하더라고요. 시공할 때 마감 신경 써달라고 말씀드려보세요.
네, 그래서 작업 범위 정할 때 문 쪽이랑 연결되는 부분 마감 잘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어요.
PS 160 조합 저도 봤었는데 은근히 무난하고 예쁘더라고요.
홈바 쪽 필름 작업은 진짜 신의 한 수예요. 분위기가 확 달라지거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결국 눈에 보이는 색감 따라갔더니 나중에 후회 안 하더라고요.
필름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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