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벽에 갑자기 나타난 전열교환기 컨트롤러 때문에 당황했어요
이번에 2012년식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도배 마감 직전에야 주방 벽에 누런 컨트롤러가 붙어 있는 걸 발견했어요. 업체에서도 미리 말씀 안 해주셔서 진짜 놀랐거든요.
전열교환기 조절기가 천장에 있는 줄로만 알았는데, 거실이랑 바로 연결된 주방 벽면에 떡하니 붙어 있더라고요. 디자인도 너무 오래된 느낌이라 새로 도배하려고 마음먹은 상태에서 보니까 정말 속상했어요.
이거 교체하려면 공사가 커질까 봐 고민인데 지금 상황에서는 그냥 도배로 덮는 건 무리겠죠? 눈에 안 띄게 마감하고 싶어서 이것저것 추가금 내면서 신경 썼는데 이런 디테일은 놓쳤네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우 있었는데 컨트롤러 위치는 진짜 미리 확인 안 하면 나중에 도배 끝나고서야 발견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진짜요. 저는 천장에만 있는 줄 알고 아예 신경도 못 쓰고 있었거든요.
저도 구축 리모델링하면서 벽면에 스위치 위치 보고 깜짝 놀란 적 있어요. 생각지도 못한 곳에 뭐가 붙어 있으면 진짜 막막하죠.
그거 그냥 도배지로만 덮으면 나중에 들뜰 수도 있겠더라고요. 전기 반장님께 말씀드려서 위치 옮길 수 있는지 먼저 물어보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안 그래도 전기 작업 다시 부를까 고민 중이에요. 비용이 또 늘어나서 걱정이네요.
전열교환기 컨트롤러는 은근히 눈에 많이 띄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교체하면서 스트레스 엄청 받았거든요.
업체에서 미리 체크해줬으면 좋았을 텐데 아쉬움이 크시겠어요.
주방 벽면이면 눈에 너무 잘 띄는 위치라 더 신경 쓰이시겠어요. 힘내세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