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적 욕조 시공하면서 목공이랑 타일 공정 사이에서 고민했어요

욕***무

나중에 둘째 생기면 같이 물놀이하게 해주고 싶어서 조적 욕조를 계획하고 있어요. 벽 두께부터 매립 선반 위치까지 혼자서 도면 그리듯 연구하느라 머리가 꽤 아프더라고요.

욕실을 다 철거한 상태라 목공 팀장님께 여쭤봤는데, 천장이 목공 천장이 아니면 미장 작업이 어렵다고 하셔서 처음엔 당황했어요. 비용도 더 들고 공정도 복잡해질 수 있다고 말씀하시길래 포기할까 생각도 잠시 했거든요.

그래도 궁금한 건 못 참는 성격이라 타일 기사님께 따로 전화를 드려 여쭤봤어요. 다행히 천장 높이까지 미장을 먼저 하고 나중에 천장을 얹는 방식으로 가능하다고 알려주셔서 계획대로 진행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이번에 해보니 목공 팀장님이 전기나 페인트 쪽도 중간에서 조율해 주시는 부분이 있어서 소통은 편하더라고요. 다만 각 분야 전문가분들의 의견이 다를 수 있으니, 저는 나중에 리스크 줄이려고 여러 번 크로스체크하며 진행 중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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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초**인5/31

저도 조적 욕조 생각 중인데 천장 마감 때문에 걱정이 많았거든요. 미장 작업이 그렇게 까다로운가요?

욕***무5/31

아무래도 물 쓰는 공간이라 방수가 제일 중요하니까요. 저는 타일 기사님 말씀 듣고 천장 높이 맞춰서 미장하기로 결정했어요.

공***터6/1

목공이랑 타일 공정이 맞물리는 부분이 제일 어렵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미장 범위 때문에 업체랑 한참 얘기했어요.

둥*맘6/1

조적 욕조 진짜 로망이죠. 나중에 아이랑 물놀이하면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