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사이즈 작을수록 인건비가 올라가는 이유

타***러

주방이랑 화장실, 베란다 타일 고르러 다니면서 정말 3시간 넘게 골랐다 취소했다 반복했어요. 예쁜 것만 찾다 보니 몸살까지 올 정도로 힘들더라고요.

처음에는 작은 사이즈 타일이 시공도 편하고 비용도 아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완전 반대였어요. 타일 크기가 작아질수록 손이 훨씬 많이 가서 그런지 전체적인 견적이 쑥 올라가더라고요.

심지어 타일마다 한 박스에 들어있는 면적이나 사이즈가 다 달라서 계산할 때도 꽤 복잡했어요. 결국은 예산 맞춰서 적당한 크기로 주방이랑 화장실 결정했는데, 지방이라서 자재 배송비나 상차 비용까지 따로 생각해야 하니 신경 쓸 게 한두 가지가 아니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욕***무5/24

저도 작은 타일이 훨씬 디테일하고 예뻐 보여서 골랐는데 인건비 폭탄 맞을까 봐 무섭네요.

타***러5/24

진짜 디자인만 보고 결정했다가 견적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적당한 크기로 타협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운 것 같아요.

공***집5/24

지방이면 자재 옮기는 비용도 무시 못 하더라고요. 저도 배송비 때문에 근처에서 샀어요.

셀***족5/25

타일 박스마다 면적 다른 거 진짜 처음 알았을 때 당황스러웠는데 공감해요.

초**장5/25

타일 크기 결정하실 때 시공하시는 반장님이랑 미리 상의해 보셨어요?

타***러5/25

아직 구체적으로는 말씀 못 드렸는데, 일단 제가 고른 걸로 견적부터 받아보고 다시 여쭤보려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