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인 준비하면서 눈만 높아져서 한숨 나오던 날
준***인
공사 시작하기 전 자료만 계속 찾아보니까 저도 모르게 기준이 너무 높아지더라고요. 예산은 딱 정해져 있는데 자꾸 더 좋은 자재, 더 고급스러운 마감만 눈에 들어오니까 준비하면서 스트레스가 꽤 컸어요.
결국 셀인 하겠다고 마음먹은 건 비용 때문이었는데, 막상 직접 해보려니 감당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기도 했거든요. 준비해야 할 리스트는 끝도 없고 신경 쓸 디테일이 너무 많아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지치는 순간들이 있었어요.
그래도 예산 안에서 최대한 효율적인 선택을 하려고 애썼던 것 같아요. 눈높이를 조금 낮춰야 하나 고민도 했지만, 그래도 나중에 살면서 후회할까 봐 끝까지 욕심부리며 자재들 비교하며 결정했네요.
댓글 8
초**러6/17
저도 지금 딱 그 상태예요. 자재 하나 고를 때마다 예산 초과할까 봐 무서워요.
준***인6/17
진짜 공감해요. 눈은 이미 강남 고급 빌라에 가 있는데 통장은 현실을 말해주더라고요.
공***이6/17
준비할 때 너무 완벽하게 하려고 하면 진짜 지쳐요. 저는 그냥 포기할 건 과감히 포기했어요.
자***가6/17
저도 예산 때문에 눈물 흘렸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 가성비 좋은 걸로 타협했어요.
준***인6/17
맞아요. 저도 눈 딱 감고 몇 군데는 그냥 기본형으로 가기로 했어요.
마***일6/17
자료 너무 많이 보면 오히려 결정 장애 오더라고요. 저는 딱 기준 정해두고 봤어요.
구**이6/18
정신적 피로감이 진짜 커요. 공사 시작하면 그나마 좀 나아지긴 하더라고요.
예***자6/18
저도 예산 초과할 때마다 한숨 나오는데 다들 비슷하게 겪는 과정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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