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후에 뒤늦게 설치한 센서 조명들

조**후

작년에 입주하고 나서 한참 지나 뒤늦게 조명에 관심이 생겼어요. 거창한 공사는 아니지만 곳곳에 작은 센서등들을 달아봤는데 생각보다 생활이 편해지더라고요.

싱크대 하단에는 LED 스트립을 붙였는데 새벽에 물 마시러 나올 때 주방 스위치 안 찾아도 돼서 좋았어요. 안방 침대 밑에도 하나 설치했거든요.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화장실 가는 길까지 은은하게 밝혀주니까 밤에 눈이 덜 피로해요.

서재 책 선반 위에는 양면테이프를 그냥 붙여둔 상태인데 방에 들어오자마자 불이 들어와서 소파에 앉아 있을 때 딱 적당하더라고요. TV 쪽은 USB 전원을 연결해서 연동해뒀는데 2700K 정도로 따뜻한 느낌이라 영화 볼 때 눈이 편안했어요.

아이방 복도에는 건전지나 충전식으로 쓸 수 있는 걸 달아줬어요. 저는 배터리 수명이나 밝기 때문에 AA 건전지 들어가는 모델로 골랐는데 확실히 더 든든하더라고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서***인6/16

저도 침대 밑에 센서등 달았는데 진짜 편하더라고요. 밤에 화장실 갈 때 눈 안 부셔서 좋아요.

초**러6/16

TV 연동하신 건 따로 전기 작업 하신 거예요? 저는 그냥 콘센트에 꽂는 걸로 찾아보고 있어요.

조**후6/16

저는 별도 공사는 안 했고 그냥 USB 5V 전원을 TV 전원 라인에 같이 연결해서 쓰고 있어요.

아***86/16

복도 센서등은 아이들 자다 깨서 나올 때 무섭지 않게 딱 좋은 것 같아요. 저도 고민 중이에요.

주***적6/17

싱크대 하단 스트립은 나중에 자재 떨어지면 관리하기 힘들까 봐 걱정되긴 하더라고요.

조**후6/17

저도 그게 좀 신경 쓰였는데 일단은 잘 붙어 있어서 큰 불편함 없이 쓰고 있어요.

전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