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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 온도 조절 수전이랑 일반 수전 사이에서 고민하다 바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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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리모델링할 때 수전을 어떤 걸로 할지 한참 고민했어요. 일반적인 디자인도 예쁘긴 한데, 저희 집은 아이가 있다 보니 화상 입을까 봐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그래서 온도 일정하게 나오는 제품으로 찾아봤는데, 처음엔 비주얼이 너무 목욕탕 느낌이라 망설여졌거든요. 그래도 기능 위주로 보니까 이게 딱이었어요. 물 온도를 40도 정도로 맞춰두면 따로 조절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6개월 정도 써보니까 아이 하원하고 바로 욕조에 물 받아놓기 너무 편해요. 버튼 하나로 온도만 살짝 올리면 되니까 진짜 편하긴 해요. 디자인은 조금 포기해도 기능적인 면에서 만족도가 훨씬 높았어요.

댓글 9

  • 아***집

    저희 집도 애가 어려서 물 온도 맞추는 게 매번 일이었는데 이거 진짜 편해 보여요.

    • 육***어

      맞아요. 매번 손등에 대보면서 온도 체크하는 게 은근히 신경 쓰이더라고요.

  • 욕***중

    좌식으로 시공하셨다고 했는데 샤워기 헤드 위치 잡는 게 은근히 까다롭더라고요.

  • 초**인

    저도 수전 고를 때 디자인이랑 기능 사이에서 엄청 고민했었는데 공감 가네요.

    • 육***어

      진짜 눈만 높아져서 결정하기 힘들었어요ㅋㅋ 그래도 쓰고 나니 만족해요.

  • 수**후

    저 제품 브랜드 혹시 알 수 있을까요? 저도 욕실 새로 하려고 찾고 있거든요.

    • 육***어

      로얄토토 제품인데 인터넷에 검색하면 바로 나오더라고요.

  • 튼**집

    물 온도 일정하게 유지되는 게 진짜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여름에는 또 다르니까요.

  • 공**록

    저도 예전에 비슷한 거 써봤는데 버튼 조작하는 게 은근히 편하더라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