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지금 마루가 깔려 있는데 아이가 이제 막 걷기 시작해서 그런지 맨바닥에 넘어질 때마다 심장이 철렁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인테리어 하면서 두툼한 장판을 깔까 진지하게 고민했어요.
예산 문제도 무시할 수 없어서 자재를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옥수수 추출물로 코팅된 친환경 제품이 눈에 들어왔어요. 마루보다는 아무래보나 충격 흡수가 좀 더 잘 될 것 같아서 마음이 기울더라고요.
콘크리트 느낌 나는 장판이나 헤링본 패턴도 봤었는데, 이건 직접 가서 만져보고 결정해야 할 것 같아요. 원목 무늬나 타일 같은 느낌을 내고 싶으면서도 예산은 아끼고 싶은 마음에 자꾸 장판 쪽으로 눈이 가네요.
댓글 6
육**장
저희 집도 아이 때문에 마루 걷어내고 두툼한 장판으로 바꿨는데 확실히 덜 놀라긴 해요.
아***어
그쵸, 저도 그 점 때문에 장판 쪽으로 계속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자***아
장판도 두께에 따라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저는 아주 두꺼운 걸로 했더니 훨씬 안정적이었어요.
예***이
장판이 마루보다 확실히 가성비는 좋죠. 저도 타일 느낌 나는 장판으로 하고 만족 중이에요.
아***어
맞아요, 예산 생각하면 장판만한 게 없는 것 같아요.
공**독
친환경 코팅된 거면 확실히 아이 있는 집에는 마음이 좀 놓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