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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충망 교체 업체 부를까 셀프로 할까 고민하다 직접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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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온 집 샷시 상태는 괜찮은데 창틀이랑 방충망이 너무 지저분하더라고요. 전 세입자 흔적인지 검은 먼지가 가득해서 도저히 그냥 못 살 것 같았거든요.

업체에 맡기면 편하겠지만 비용 아끼려고 작은 주방 쪽부터 셀프로 도전해봤어요. 기존 가스켓을 뾰족한 걸로 틈새를 벌려서 쭉 잡아 빼내고 모헤어도 다 제거했거든요. 수세미랑 칫솔로 검은 물 안 나올 때까지 닦아냈더니 속이 다 시원하더라고요.

방충망 사이즈는 딱 맞게 자르기보다 조금 넉넉하게 하는 게 나은 것 같아요. 저는 너무 딱 맞게 잘랐다가 작업할 때 고생했거든요. 가스켓 끼울 때는 작업 로라를 꼭 써야 해요. 그냥 손으로 누르면 힘만 들고 방충망이 제대로 안 물려서 고생하더라고요.

큰 방충망은 무게가 있어서 혼자 하기엔 좀 벅찰 수도 있어요. 그래도 작은 사이즈는 직접 해보니 난이도는 쉬운 편이었어요. 다만 샷시 안쪽 모헤어까지 다 작업하려면 진짜 귀찮긴 하네요.

댓글 6

  • 창***이

    저도 예전에 셀프로 해봤는데 작업 로라는 진짜 필수더라고요. 그거 없으면 손가락만 아파요.

    • 방***기

      맞아요. 저도 처음엔 그냥 손으로 눌러봤는데 도저히 안 돼서 바로 주문했어요.

  • 먼**어

    방충망 사이즈 여유 있게 자르는 게 진짜 중요한 포인트네요. 저도 딱 맞게 잘랐다가 망했어요.

  • 셀**보

    큰 방충망은 혼자 하기 힘들까요? 저도 이번에 해볼까 고민 중이라서요.

    • 방***기

      주방 쪽처럼 작은 건 괜찮은데 큰 건 무거워서 옆에서 잡아줄 사람이 한 명 있으면 훨씬 수월해요.

  • 모***사

    가스켓 작업할 때 모서리 부분 사선으로 잘라주는 게 진짜 디테일이죠. 저도 그렇게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