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 매장 돌면서 가격 차이 보고 눈치싸움한 날
셀인 준비하면서 자재 어디서 봐야 할지 막막해서 일단 유명하다는 곳들 위주로 다녀왔어요. 처음엔 레어마켓 갔는데 독특한 테이블이나 의자 같은 소품들이 너무 예쁘더라고요. 근데 제가 좀 늦게 방문했는지 마음에 쏙 들었던 제품들은 이미 품절이라 아쉬웠어요.
인천에 있는 홈씨씨도 가봤는데 여기는 쇼룸이 진짜 잘 되어 있어서 초보자가 구경하기 좋더라고요. 타일 종류가 생각보다 엄청 많아서 한눈에 비교하기 편했어요. 특히 윤현상재 타일도 같이 볼 수 있어서 가격 비교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확실히 예쁜 건 가격대가 좀 있긴 하더라고요.
논현대림바스는 기대했던 것보다 규모가 작고 전시된 제품도 많지 않아서 금방 보고 나왔어요. 가격대도 생각보다 높게 느껴져서 저한테는 조금 부담스러웠거든요. 그래도 매장마다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발품 파는 보람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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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홈씨씨 갔었는데 타일 종류 진짜 많아서 눈 돌아가더라고요. 윤현상재 제품은 진짜 예쁘긴 한데 가격 보면 한숨 나오죠.
레어마켓 저도 가보고 싶었는데 품절된 거 보면 너무 속상해요. 미리 연락하고 예약하고 가야 하나 고민돼요.
저도 그 마음이에요. 진짜 마음에 드는 건 다 나갔더라고요. 그냥 눈으로 구경만 하고 왔어요.
논현대림바스 규모가 작았군요. 저는 무조건 큰 곳이 좋다고 생각해서 엄청 기대하고 가려고 했거든요.
전시된 게 많지는 않아서 금방 끝났어요. 그래도 가볍게 둘러보기는 나쁘지 않았어요.
레어마켓 소품들은 나중에 이사하고 나서 천천히 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는 일단 큰 자재부터 해결하려고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