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돌면서 자재 가격대 파악하고 온 날
자***가
인테리어 준비하면서 전시회를 몇 군데 다녀왔는데, 기대했던 것만큼 대단한 정보는 아니더라고요. 광고만큼 화려하기보다는 생각보다 이케아 가격이랑 크게 차이 안 나는 품목들도 많았어요.
그래도 득템한 건 있어요. 인조 대리석 같은 건 브랜드나 등급에 따라 차이가 좀 있는데, 저는 직접 만져보고 무늬 확인하면서 중하 정도 급으로 봤거든요. 업체 견적보다는 비싸지만 도매가보다는 살짝 높은 소매가 수준이라 예산 안에서 맞추기 괜찮았어요.
싱크대 상판도 4mm 정도로 두께감 있게 보이게 하는 방식이 있었는데 미터당 4만 원 정도라 나름 합리적이었고요. 욕실 쪽은 젠다이를 조적으로 만들기보다 한샘바스 제품 같은 걸로 바로 붙이는 게 먼지도 안 나고 훨씬 깔끔할 것 같아서 눈여겨봤어요.
댓글 6
주***러6/13
저도 상판 두께 때문에 고민 중인데 4mm로 해도 괜찮을까요?
자***가6/13
저는 꺾어서 두껍게 보이게 하는 방식이 나쁘지 않아 보였어요. 훨씬 경제적이더라고요.
욕***리6/13
조적 젠다이는 공정이 너무 길어져서 저도 기성 제품 쪽으로 마음이 가네요.
마***아6/13
사선 마루는 진짜 예쁘긴 한데 시공비가 은근히 무섭더라고요.
초**인6/14
전시회 가면 다들 큰 공사 하시는 분들 같아서 기죽을 때가 있는데 저만 그런 게 아니었네요.
단***중6/14
인조 대리석은 진짜 직접 만져봐야 느낌이 오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그랬어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