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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선반 만들 때 벽돌 마감이랑 합판 마감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51건

대체로 243만원~5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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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창문 자리를 없애고 수납용 선반을 만들기로 하면서 마감 방식을 두고 고민이 많았어요. 처음에는 비용 아끼려고 가볍게 합판만 덧대서 작업해도 괜찮겠지 싶었거든요.

그런데 나중에 확인해보니까 벽돌이나 시멘트로 속을 채우는 방식이랑은 느낌이 너무 다르더라고요. 합판 뒤가 비어 있어서 그런지 손으로 툭 치면 텅텅 소리가 나는 게 신경 쓰였어요. 타일 너비도 좌우 균형이 안 맞고 가운데만 넓게 잡혀서 마감이 깔끔하지 못했거든요.

결국 나중에라도 속을 제대로 채워서 다시 작업해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 선반 하단 타일 라인이 딱 떨어지게 맞추는 게 생각보다 정말 까다로운 작업이라는 걸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어요.

댓글 10

  • 타**인

    합판 위에 바로 붙이면 나중에 습기 때문에 나무가 불어터질 수도 있어서 걱정되네요.

    • 욕***중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물 쓰는 공간이라 더 신경 쓰이더라고요.

  • 공***기

    선반 하단 라인 안 맞는 건 타일 기사님께 다시 말씀드려서 맞춰달라고 해야 해요.

  • 꼼***인

    저도 예전에 창문 메우다가 속 채우는 방식 안 해서 나중에 소리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 욕***중

      맞아요. 저도 비용 생각해서 합판으로 결정했다가 지금 후회 중이에요.

  • 초**인

    혹시 선반 뒷부분에 방수 처리는 따로 하셨나요?

    • 욕***중

      따로 신경을 못 써서 지금이라도 확인해봐야 할 것 같아요.

  • 미***가

    벽돌로 쌓고 미장까지 해야 진짜 단단하고 소리도 안 나더라고요.

  • 인***버

    타일 너비 차이 나는 건 진짜 눈에 계속 밟히겠어요.

  • 구***링

    저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결국 다시 다 뜯고 작업했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