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용인 집 자재 고르면서 월넛 문이랑 오크 바닥 조합 고민했어요
용***미
이번에 부모님이 서울에서 용인으로 내려오시게 되면서 턴키로 공사를 맡기게 됐어요. 아무래도 새로운 곳에서의 시작이라 부모님 마음이 편안하셨으면 해서 자재 고를 때 신경을 좀 많이 썼거든요.
바닥은 따뜻한 느낌을 주고 싶어서 오크 계열로 골랐는데, 문은 조금 무게감 있는 월넛으로 결정했어요. 보통은 바닥이랑 문 색을 맞추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처음엔 고민이 됐는데, 너무 똑같은 색이면 오히려 밋밋해 보일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옹이가 적고 깔끔한 모델로 골라서 차이를 좀 줬어요.
욕실도 욕심을 좀 부렸는데, 벽은 밝은 베이지로 가고 바닥은 조금 더 진한 베이지 타일을 써서 투톤으로 맞췄어요. 주방이나 붙박이장은 최대한 깔끔하게 크림 화이트로 잡았고요. 자재 매장 돌면서 조합 보고 오긴 했는데, 막상 결정하고 나니 제 선택이 맞는지 계속 머릿속에 맴도네요.
댓글 7
우***아6/8
저도 예전에 오크 바닥에 월넛 문 조합 해봤는데 은근히 포인트 되고 괜찮더라고요.
용***미6/8
다행이에요. 저도 너무 따로 놀까 봐 걱정 많이 했거든요.
베***버6/9
욕실 베이지 투톤은 진짜 안 질리고 오래 가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했어요.
타**사6/9
벽이랑 바닥 톤 차이 너무 심하지만 않으면 투톤 욕실도 분위기 있고 좋아요.
용***미6/9
밝은 베이지랑 진한 베이지 조합이라 너무 이질감 없게 하려고 노력했어요.
공***집6/9
디아망 벽지 진짜 두툼해서 마감이 깔끔하게 잘 나오더라고요.
초**인6/9
저도 자재 고를 때마다 확신이 안 서서 매일 커뮤니티만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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