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상판 재질이랑 색감 때문에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우***커
이번에 34평 리모델링하면서 거실 분위기를 어떻게 잡을지 정말 한참을 고민했거든요. 디아망 회크화 벽지에 밝은 우드톤 광폭 강마루, 그리고 화이트 문까지 정해놓고 나니까 식탁 고르는 게 제일 어려웠어요.
우디크 제품이 진짜 제 스타일이라 눈에 계속 밟혔는데, 아무래도 원목 상판은 관리가 까다로울 것 같아서 망설여지더라고요. 물기나 스크래치 신경 쓰일까 봐 선뜻 결정을 못 내렸어요.
대신 썸앤데코 미네랄 크림레몬색도 살펴봤는데, 이건 색감이 너무 예쁘고 흔하지 않아서 끌리긴 했지만 우리 집 전체적인 톤이랑 따로 놀면서 붕 뜨지는 않을까 걱정됐거든요. 소파는 까사미아 캄포 베이지로 정해둬서 가구들끼리 조화가 제일 중요했어요.
댓글 7
마***아6/11
저도 광폭 강마루 깔았는데 원목 상판은 진짜 관리하기 힘들더라고요. 저도 결국 코팅된 제품으로 갔어요.
우***커6/11
맞아요. 예쁜 건 알겠는데 매일 닦고 신경 쓰는 게 보통 일이 아닐 것 같아서 고민 중이에요.
크***아6/11
크림레몬 색상 진짜 예쁘죠. 저도 비슷한 톤으로 가구 들였는데 은근히 포인트 되고 좋더라고요.
화***어6/11
화이트 문이랑 우드 마루 조합이면 식탁은 너무 튀는 것보다 차분한 게 나을 수도 있어요.
우***커6/12
안 그래도 전체적인 균형을 맞추려고 고민 중인데 결정하기가 참 쉽지 않네요.
소***아6/12
캄포 소파 베이지면 식탁도 너무 밝은 것보다는 무게감 있는 게 잘 어울릴 것 같아요.
가***러6/12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결국 관리 편한 세라믹으로 도망갔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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