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열교환기 간섭 때문에 다운라이트 위치 옮겼어요
거실 천장에 2인치 확산형 다운라이트를 모서리마다 3개씩 총 12개 넣으려고 계획했었거든요. 원래는 벽에서 30cm 정도 띄워서 배치하려고 도면까지 다 그려놨었어요.
근데 막상 전기 공사 들어가려니까 천장 안쪽에 전열교환기 배관이 지나가는 자리가 딱 걸리더라고요. 조명 기사님께 말씀드렸는데 이건 설비 쪽이라 옮겨주기는 어렵다고 하셔서 결국 벽에서 10cm만 띄우기로 했어요.
간격이 너무 좁아지니까 빛이 퍼지는 느낌이 좀 달라서 고민이었거든요. 그래서 확산형 대신 방향 조절이 되는 2인치 COB 타입으로 바꿔서 거실 쪽으로 살짝 각도를 틀어볼까 생각 중이에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예전에 전열교환기 때문에 타공 위치 못 바꿔서 고생한 적 있어요. 배관 피하는 게 제일 우선이긴 하더라고요.
진짜 설비랑 간섭 생기면 답이 없더라고요. 배관 피하느라 위치가 너무 붙어서 걱정이에요.
2인치 COB로 바꾸면 빛이 훨씬 집중되는 느낌이라서 오히려 고급스러울 수도 있어요.
벽에서 너무 가까우면 벽면에 생기는 빛 그림자가 좀 강해질 수 있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그랬거든요.
그래서 각도를 거실 쪽으로 좀 더 돌려서 벽면 그림자 안 생기게 해보려고요.
확산형이랑 COB는 빛 퍼지는 범위가 아예 달라서 느낌이 확 달라질 거예요.
전열교환기 위치 확인은 진짜 미리미리 해야 하는 것 같아요. 저는 나중에 알고서 당황했거든요.
저도 다운라이트 개수 정할 때 간격 때문에 밤새 고민했던 기억이 나네요.
전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