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공사 앞두고 타일 고르려고 하루 종일 매장만 돌았어요. 윤현상재는 사람이 정말 많아서 정신없긴 했는데 확실히 종류가 엄청 다양하더라고요. 중국산 포쉐린 타일이 가격대가 괜찮게 나와서 예산 맞추기 좋았고, 시공자 리스트도 주셔서 섭외할 때 참고하기 편했어요.
유로세라믹은 분위기가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이었어요. 유럽산 타일 위주로 봤는데 디테일이 확실히 달라서 눈을 못 떼겠더라고요. 세면기나 욕조 같은 도기류도 같이 전시되어 있어서 디자인 공부하기 좋았고, 직원분도 시공자 연결을 최대한 도와주시려고 해서 마음이 편했어요.
구스토 타일은 국산 포인트 타일 위주로 구경했는데, 책자에 시공 사진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이해하기 쉬웠어요. 주말이라 한적해서 여유 있게 둘러볼 수 있었는데, 너무 많이 돌아다녔더니 머리가 다 아파서 결국 카페인 충전하러 갔네요.
댓글 8
욕***이
저도 이번에 윤현상재 갔었는데 진짜 사람 많아서 놀랐어요. 주차하기 너무 힘들더라고요.
타***인
맞아요, 저도 주차하려고 한참 헤맸거든요. 그래도 물건 많아서 볼 건 다 있었어요.
도***아
유로세라믹 도기류 같이 보는 게 진짜 편하더라고요. 세면기랑 타일 색 맞추기 좋거든요.
초**인
시공자 리스트 주시는 곳이 진짜 최고예요. 직접 섭외하려면 막막하거든요.
타***인
진짜 그래요. 혼자서 반장님들 찾으려면 진짜 막막했는데 도움 많이 받았어요.
포***버
중국산 포쉐린도 요즘 잘 나와서 가성비로 쓰기 괜찮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했어요.
디***중
구스토 타일 시공 사진 책자 진짜 유용해요. 완성된 모습 상상하기 좋더라고요.
타**아
매장 세 곳이나 돌다니 체력 대단하시네요. 저도 하루 만에 다 돌고 쓰러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