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로 욕실 리모델링하면서 가장 떨렸던 게 타일이랑 도기 마감이었거든요. 처음엔 그냥 예쁜 자재만 고르면 끝인 줄 알았는데, 막상 공사 시작하니까 어떤 기사님이 오시느냐가 진짜 핵심이더라고요.
공사할 때는 정신없어서 일일이 기록 못 했는데, 입주하고 나니 나중에 혹시라도 보수할 일이 생기거나 주변에서 물어볼 때 알려줄 수 있는 정보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았어요. 특히 타일은 줄눈 사이나 모서리 마감이 생명이라 실력 있는 분들 명단이 진짜 큰 자산이었어요.
저는 이번에 을지로랑 논현동 쪽 돌아다니면서 몇 분 연락처를 겨우 확보했었거든요. 도기 설치하시는 분들이나 천장 돔 작업하시는 기사님들도 공정별로 따로 관리해두니까 나중에 부분 수리할 때 훨씬 마음이 놓였어요.
댓글 6
타**랑
저도 이번에 타일 기사님 실력 차이 때문에 진짜 고생했거든요. 명단 있으면 나중에 정말 유용하겠어요.
초**인
혹시 도기 시공하실 때 수전이랑 같이 봐주시는 분이었나요? 저도 이번에 처음이라 너무 막막하네요.
욕***터
저는 도기 설치하시는 분께 수전 위치랑 높이까지 같이 체크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그렇게 해야 마감이 깔끔하더라고요.
구**이
천장 작업할 때 평천장으로 할지 돔으로 할지 고민이었는데, 나중에 보수할 때 연락처 있는 게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리***중
을지로 쪽에서 자재 사면서 같이 물어봤던 분들인데, 나중에 연락 안 될 때가 많아서 저도 따로 메모해두긴 해요.
꼼***사
타일 기사님들 명단 진짜 귀하네요. 저도 나중에 부분 보수할 일 생길까 봐 무서운데 참고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