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후드 침니형으로 바꾸려다 결국 슬라이드장 유지하기로 했어요
싱크대 교체하면서 주방 타일도 새로 깔고, 후드도 요즘 유행하는 예쁜 침니후드로 꼭 바꾸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동네 싱크대 업체 사장님이 오셔서 확인하시더니 배관 구조 때문에 안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배관이 옆으로 휘어 있는 상태라 침니후드 연결이 아예 불가능한 상황이었어요. 대안으로 쁘띠 침니후드를 찾아봤는데, 상부장을 새로 제작하는 비용만 20만 원 정도 들고 여기에 연결비까지 따로 붙으니까 예산이 생각보다 훅 늘어나더라고요.
게다가 왼쪽 소화전 쪽도 함부로 건드리면 안 돼서 관리사무소 확인부터 거쳐야 했고요. 싱크볼 교체도 인건비만 20만 원 가까이 부르셔서, 고민 끝에 그냥 기존처럼 슬라이드형 후드로 깔끔하게 교체하는 쪽으로 마음 굳혔어요. 그래도 사장님이 작업 중이신데도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결정 내리는 데 큰 도움 됐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저도 예전에 후드 바꾸려다가 배관 때문에 포기했던 적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상부장 제작 비용이랑 인건비 따로 붙으면 진짜 부담되더라고요. 저도 예산 때문에 포기한 게 한두 번이 아니에요.
맞아요. 인건비랑 추가 작업비가 생각보다 무시 못 할 수준이라 결국 원래 계획대로 가는 게 속 편하겠더라고요.
소화전 쪽은 진짜 조심해야 해요. 저도 관리사무소에 물어보고 나서야 겨우 작업 진행했거든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