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셀프 설치하려다 결국 나무 판재 주문해서 해결했어요

우***트

이번에 인테리어하면서 조명은 남편이 직접 해보겠다고 자신 있게 말하더라고요. 큰 공사 아니니까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신경 쓸 게 너무 많았어요.

기존 천장에 있는 구멍이랑 새로 산 조명 사이즈가 안 맞는 곳이 세 군데나 있었거든요. 을지로까지 가서 아크릴 업체 상담도 받아보고 이것저것 사봤는데 다 실패했어요. 결국 저희 집 컨셉에 맞춰서 자작나무 집성목을 직접 주문해서 해결했어요.

제가 사포로 거친 부분 다듬고 바니쉬 칠해서 준비해두니까 남편이 나무 판재를 기존 구멍에 덧대서 조명을 설치하더라고요. 다 하고 나니 마감이 깔끔해서 뿌듯하긴 한데, 조명은 손이 너무 많이 가서 다음에는 기사님 부르는 게 낫겠다 싶어요. 특히 이케아 제품은 우리나라 천장 구조랑 안 맞는 경우가 있어서 설치할 때 애 좀 먹었어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조**버5/29

저도 이케아 조명 샀다가 천장 구멍 때문에 고생한 적 있어요. 진짜 마감하기 까다롭더라고요.

우***트5/29

맞아요. 사이즈 맞추는 게 제일 힘들었어요. 결국 나무로 메꾸니까 그나마 나았어요.

공***집5/30

자작나무 집성목 주문해서 쓰신 거 진짜 아이디어네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면 고민될 것 같아요.

셀**보5/30

조명 설치할 때 전선 연결하는 것도 위험하지 않았나요? 저는 무서워서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우***트5/30

남편이 조심해서 하긴 했는데 확실히 전기 쪽은 전문가한테 맡기는 게 마음 편하긴 해요.

목***아5/31

사포질하고 바니쉬까지 직접 하시다니 대단해요. 공력이 엄청 들어갔겠어요.

전기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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