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인테리어하면서 한옥 느낌 섞어본 기록
우***8
TV에서 우연히 한옥 인테리어 다큐를 봤는데, 아파트 내부에도 황토를 바르거나 원목 창호를 쓰는 모습이 진짜 인상 깊더라고요. 저희 집도 요즘 너무 모던하기만 한 건 좀 심심하다 싶어서 자재 고를 때 그런 요소를 어떻게 넣을까 계속 고민했어요.
씽크대나 방문 같은 걸 전부 원목 소재로 바꾸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아파트 구조라 관리가 까다로울까 봐 걱정됐거든요. 그래도 옛날 방식의 따뜻한 질감을 살리면서 현대적인 편리함까지 챙길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 같아서 자재 매장 다니면서 한참을 찾아봤어요.
결국 전체를 다 바꾸지는 못했지만, 문이나 창호 쪽에는 나무 느낌이 많이 나는 걸로 골랐는데 확실히 집에 들어왔을 때 느껴지는 무게감이 다르더라고요. 전통적인 양식을 현대적으로 어떻게 조화시키느냐가 진짜 관건인 것 같아요.
댓글 6
나**아5/23
저도 요즘 원목 느낌에 꽂혀서 문짝 다 바꾸고 싶어 죽겠어요. 근데 관리하기 힘들까 봐 겁나네요.
우***85/23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요즘은 코팅 잘 된 제품들도 많아서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단**집5/23
황토 바르는 건 진짜 신기하네요. 아파트에 하면 습도 조절도 잘 될 것 같아요.
한***무5/24
저희 집도 창호 느낌 나는 섀시로 바꾸고 싶어서 견적 알아보는 중이에요.
우***85/24
창호 쪽은 진짜 업체마다 마감이 천차만별이라 발품 많이 파셔야 해요.
그**톤5/24
모던한 것도 좋지만 가끔은 이런 따뜻한 분위기가 그리울 때가 있더라고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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