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공사 을지로 발품이랑 온라인 상품 사이에서 고민했어요
처음엔 욕실 도기만 바꾸려고 했는데, 기존 옥욕조랑 세면대를 보니 그냥 다 들어내는 게 맞겠다 싶더라고요. 을지로 가서 직접 보고 결정할까 하다가, 아무래도 첫 공사라 하자 생길까 봐 겁이 나서 결국 온라인 대림바스 상품으로 골랐어요.
동네 업체는 250만 원 정도 불렀는데, 저는 인터넷 전용 상품으로 200만 원 선에서 진행했어요. 무이자 할부 12개월 되는 것도 결정에 큰 몫을 했고요. 욕조 철거하고 다시 설치하는 거라 올수리로 마음먹었는데, 예상보다 예산 안쪽이라 다행이었어요.
실측 오셨을 때 세면대 모델 바꾸거나 전등은 기존 거 그대로 쓰겠다고 요구사항 말씀드렸는데 다 반영해 주시더라고요. 공사 기간도 3일 만에 딱 끝났고, 매일 뒷정리까지 깔끔하게 해주셔서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철거할 때 먼지가 생각보다 많이 나서 문 닫고 진행하긴 했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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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을지로 갈까 말까 고민 중이었는데 온라인 상품도 괜찮네요. 혹시 욕조 철거할 때 방수 작업은 어떻게 진행됐나요?
철거 첫날에 바로 방수 작업까지 같이 들어갔어요. 아랫집 걱정돼서 제일 신경 쓰였는데 다행히 문제없이 잘 끝났더라고요.
대림 바트라 시리즈가 깔끔하긴 하죠. 저도 예전에 그거로 교체했는데 관리하기 진짜 편하더라고요.
살면서 공사하면 먼지 때문에 스트레스 엄청인데 문 닫고 하셨다니 다행이에요. 저도 철거 때 진짜 고생했거든요.
진짜 먼지가 장난 아니긴 했어요. 그래도 기사님이 타일 자르는 건 밖에서 해주셔서 그나마 버틸만했어요.
무이자 12개월은 진짜 큰 메리트네요. 저도 견적 보고 예산 초과될까 봐 조마조맷하고 있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