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샘플 보면서 전구색 조명에 어울리는 색감 찾은 과정
이번에 턴키로 진행하면서 자재 고르는 게 제일 큰 일이었어요. 처음에는 유럽미장 느낌도 내보고 싶고 무몰딩으로 깔끔하게 가려고 했는데, 예산 맞추다 보니 결국 포기하고 현실적인 선에서 타협하게 되더라고요.
특히 마루 고를 때 고민이 진짜 많았거든요. 처음엔 무이네그레이로 마음 굳혔는데, 저희 집은 전구색 조명을 주로 켜고 살아서 그런지 샘플을 조명 아래서 보니까 생각보다 붉은기가 너무 많이 돌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붉은기 빠진 그레이나 베이크 계열 위주로 다시 찾기 시작했어요.
젠틀판타지도 눈에 들어왔는데, 나중에 찍힘이나 때 타는 문제로 후기가 안 좋길래 패스했고요. 지금은 사하라라이트랑 모로칸 크림, 무이네라이트, 이모션블랑 사이에서 고민 중이에요. 최대한 머리카락도 안 보이고 때가 잘 안 타면서 어두운 조명 아래서 차분한 느낌을 주는 걸로 결정하려고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전구색 조명 좋아해서 무이네그레이 샘플 봤는데 진짜 붉은기 돌더라고요. 저도 결국 베이지 쪽으로 눈 돌렸어요.
맞아요. 조명 아래서 보니까 생각했던 느낌이랑 너무 달라서 당황했어요.
찍힘 걱정되면 진짜 신중해야 해요. 저도 나중에 스크래치 때문에 속상했던 적 있거든요.
저는 모로칸 크림으로 결정했는데 확실히 머리카락 같은 건 잘 안 보여서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저도 모로칸 크림 후보군에 넣어뒀어요. 관리하기 편한 게 최고인 것 같아요.
무몰딩 포기하신 건 진짜 잘하신 결정 같아요. 나중에 예산 초과하면 답 없더라고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