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입주하고 보니 조명 색온도랑 방열판 두께가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전기 · 사장님 9분이 써 보낸 124건

대체로 180만원~250만원

내 집은 얼마?

무료 · 내 번호는 내가 알려줄 때만 사장님께 가요

전기 금액 자세히 보기

조명 공사할 때 예산 아끼려고 다운라이트 위주로 생각했는데, 막상 설치하고 나니까 눈부심 때문에 고민이 좀 생겼어요. 그래서 거실은 최대한 넓고 두꺼운 면조명으로 가기로 마음을 바꿨거든요.

LED가 삼파장보다 밝기도 일정하고 색감도 깔끔해서 좋긴 한데, 열이 많이 발생하잖아요. 나중에 금방 고장 날까 봐 걱정돼서 일부러 방열판 제대로 달린 대기업 제품 위주로 찾아봤어요. 확산판이 칩이랑 멀리 떨어져 있고 두툼해야 빛이 눈에 부드럽게 퍼지더라고요.

색감은 너무 하얀 건 부담스러워서 4000K 주백색으로 고집했어요. 화장실은 어차피 오래 켜두는 곳이 아니라서 국산 제품으로 세면대 쪽만 두 개 정도 달기로 했고요. 비싼 바리솔 대신 아크릴 확산판 괜찮은 걸로 골랐는데, 입주하고 보니 조명은 결국 내 눈이 편한 게 제일인 것 같아요.

댓글 6

  • 빛***해

    저도 5700K로 했다가 너무 눈부셔서 거실등을 주백색으로 다시 바꿨거든요. 진짜 4000K가 제일 편해요.

    • 조***러

      맞아요. 처음엔 밝은 게 최고인 줄 알았는데 살다 보니 은은한 게 훨씬 눈이 편하더라고요.

  • 무**시

    방열판 두께 신경 쓰시는 거 보고 진짜 제대로 공부하신 게 느껴져요. 저도 그냥 싼 것만 찾고 있었거든요.

  • 욕***공

    화장실은 말씀하신 대로 방열판 크게 안 해도 오래 잘 버티더라고요. 저도 욕실은 가성비 있게 가져가는 편이에요.

  • 초**인

    면조명으로 하셨으면 거실이 진짜 넓어 보일 것 같아요. 다운라이트만 있으면 은근히 그림자 생기더라고요.

    • 조***러

      그림자 지는 게 신경 쓰여서 면적 넓은 걸로 골랐는데 다행히 만족 중이에요.

전기 시공 이야기